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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글로벌 자동차 이슈 총정리]
미국發 관세 여진 속 현대차·기아 호실적, BYD·샤오미·Xpeng은 고속 성장 중
2025년 5월 들어 자동차 시장은 관세 이슈와 전기차 전략 변화, 글로벌 판매 실적 등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각국 제조사들의 대응과 매출 흐름을 통해 향후 산업 지형 변화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 미국 관세 & 북미 대응
✅ 현대차(+19%), 기아(+14%) – 미국서 7개월 연속 최대 판매
- 4월 현대차 8.2만대, 기아 7.5만대 판매
- NEV 판매 호조 + 관세 부과 전 구매수요 증가 영향
👉 한국 브랜드가 미국 관세 리스크에도 실적 면에서는 긍정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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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자동차 부품은 관세 면제
- CUSMA(NAFTA 후속 협정) 기반으로 캐나다산 부품은 25% 관세 면제
- 단, 미국 외 생산된 차량의 비미국산 부품은 5월 3일부터 25% 관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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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관세로 최대 50억 달러 손실 예상”
- 관세로 연간 수익전망 하향
- 소비자 가격 인상 없이 대응 예정, 그러나 주식 매입 중단 및 노조 이익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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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des, 美 앨라배마에 신차 생산 본격화
- 2027년부터 미국 내 전기차 생산 본격화
- 관세 대응용 현지 생산 확대 전략
- 美 자동차 제조업계, 2025년 기준 약 1080억 달러 추가 비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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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캘리포니아의 '2035 내 내연차 금지안' 무효화 법안 통과
- 11개 주가 채택한 내연차 판매 중단 계획에 제동
- 향후 법적 공방 예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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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EV 3강: 샤오미·Xpeng·BYD
✅ 샤오미 EV, 4월 2.8만대 인도
- 7개월 연속 월 2만대 이상
- SU7 세단 기준, 신규 주문 시 40주 대기
- 3월(2.9만대)보다는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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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eng, 4월 3.5만대 인도 (+273% YoY)
- 역대 두 번째 최대 실적
- 누적 인도 12.9만대, 신형 세단 출시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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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4월 38만대 NEV 판매
- 승용차 NEV: 37.3만대 (+19.4%)
- BEV: 19.6만대 (+45.6%)
- 해외 판매도 7.9만대, 5개월 연속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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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및 전략 변화
✅ Toyota & Waymo: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 발표
- Toyota 차량에 Waymo 자율주행 기술 탑재 추진
- 차세대 개인 소유 차량(POV) 플랫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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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d, 차세대 EV 아키텍처(FNV4) 개발 중단
- 2023년 47억 달러, 2024년 50억 달러 손실에 따라
- 비용 절감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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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관세 리스크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압박하고 있으나,
- 한국·중국 브랜드는 실적 방어 또는 초과 달성 중
- 전기차 전략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기술제휴도 활발히 진행 중
트럼프발 자동차 관세가 본격화된 가운데, 제조사별 대응과 각국 정책 변화가 향후 몇 달 간 시장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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