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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월) 미 증시 특징 종목 요약: 테슬라 반등, 엔비디아 낙폭 축소, 대형 기술주 혼조

재테크노킹 2025. 4. 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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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월) 미 증시 특징 종목 요약: 테슬라 반등, 엔비디아 낙폭 축소, 대형 기술주 혼조


테슬라, 규제 이슈 불구 상승 전환

테슬라는 뉴욕주 일부 의원이 직접 판매 허용 조항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에 장중 4.4% 급락했으나, 반발 매수 심리에 힘입어 0.33% 상승 마감했다. 리비안(+4.52%)과 루시드(+1.20%)도 강세를 기록했으며, GM(+0.28%)은 소폭 상승, 포드(-0.20%)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엔비디아, 중국발 우려에도 낙폭 축소

엔비디아는 화웨이의 신형 칩셋 소식과 경기 둔화 우려로 4.5% 급락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2.05%로 마감했다. 브로드컴(+0.08%)은 상승 전환했고, TSMC(-1.03%), AMD(-0.26%), 마이크론(-1.53%) 등은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인텔(+2.29%)은 파운드리 로드맵 발표 기대감에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 혼조 속 반등 시도

아마존은 일부 판매자들의 프라임데이 불참 가능성 소식에 -0.68% 하락했다. 애플은 AI팀 해체 이슈에도 경기 침체 시기 '안전자산' 기대 심리로 0.41% 상승 전환했다. 알파벳(-0.87%)은 디지털 광고 소송 이슈로 하락했고, 메타(+0.45%)는 라마 컨퍼런스 기대감에 상승했다. MS는 -0.18%로 소폭 하락했다.


소프트웨어·방산 관련주 강세

팔란티어(+1.66%)는 구글과 협력 강화 소식과 전고점 돌파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오라클(+1.19%)도 동반 상승했고, 세일즈포스(-0.83%), 서비스나우(-0.83%)는 하락폭을 줄였다. 보잉(+2.44%)은 리야드 항공의 구매 기대감과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급등했다. 플러그파워(+25.68%)는 대규모 사채 발행 소식에 급등했다.


중국 소비주 및 전기차 업종 엇갈린 흐름

핀둬둬(-0.88%)와 알리바바(-1.59%)는 관세 이슈로 하락했다. 진둥닷컴(+0.52%)은 제한적 등락을 보였다. 니오(+6.95%)는 신차 출시 기대감에 급등했으며, 리오토(+3.49%)는 견조한 수요를 반영해 상승했다. 샤오펑(-0.75%)은 매물 소화로 소폭 하락했다.


헬스케어 섹터, 견조한 흐름 유지

일라이릴리(-0.82%)는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하락했지만, 에브비(+3.38%), J&J(+0.50%), 머크(+0.54%), 화이자(+0.57%)는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 덕분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바이오젠(+0.24%)은 투자의견 하향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경기 방어주 중심의 강세

프로그레시브(+1.72%)는 BOA 투자의견 상향 덕분에 상승했다. AT&T(+1.68%)와 버라이존(+1.15%)도 경기 방어주 성격을 반영해 강세를 보였다. 월마트(+0.14%), 코스트코(+0.14%)는 관세 이슈에도 소폭 반등했다. 도미노피자(+0.63%)는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반발 매수세로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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