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진격,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시작? 올해 2배 오른 엔비디아가 아직도 저평가인 이유.
엔비디아의 진격,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시작? 올해 2배 오른 엔비디아가 아직도 저평가인 이유.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김장열 투자 전략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지금 반도체 몇 년 하셨죠?
반도체 몇 년이다.. 반도체를 그러니까 우리 딸 나이보다 더 많이 했죠. 30년 30년..
자 저희도 구독자분들이 엔비디아 관심이 진짜 많으시거든요 방금 전에도 한번 표를 봤는데 비싸지만 앞으로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것 같다는 기대가 있으니까 지난주에 이제 GTC 행사가 있었잖아요 인베스터 데이 어떻게 보셨어요?
그 젠슨 황인가 ceo가 키노트를 하거든요 그거 꼭 앞에 한 10분 정도는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더하면 돼요 GTC 2023 치면은 키노트 젠슨 한글 자막이 나와요. 영어도 나오지만 들으면 돼요 근데 그거 내용을 제가 주로 핵심만 요약했다고 하시면 되고, 맨 마지막에서는 그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메모리 중요한 메모리 메모리 시장 삼성전자, 하이닉스 거기 임플리케이션을 말씀드릴 테니까 끝까지 들으셔야지 그걸 얘기할 수 있어요 애널리스트들이 그걸 몰라! 결국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메모리 시장이 어떤 영향을 줄 건데 그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말씀을 드릴 테니까 그 숫자 몇 가지는 노트하시거나 요거 나 오늘 천천히 합니다 제가 저번 클로징 벨에서 너무 빨리해가지고 고광열이나 뭐라나 그러는데 천천히 할 테니까 속도를 치고 70% 줄이고 있으니까..
좋습니다 엔비디아 그럼 어디서부터 한번 시작해 볼까요?
일단 지난주 있었어요 지난주에 했었는데요 저도 GTC 이름 뭐 가 본 적도 없고 엔비디아가 많이 컸습니다만 예지는 그렇게 난리 치는 사람 아니었거든요 얘네들이 올해 2023 gt7 했는데 참석 인원이 불과 4년 전에는 만 명이 안 됐대요, 근데 지금은 25만 명이 넘었다 얼마만큼 받았는지요 아니 4년 전에 8000명 8천 명 만 명도 안 되는데 25명이 얼마나 큰 거예요. 그 정도로 AI 시대의 개막과 함께 폭발적인 ai의 성장에 따라서 최대 유망주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 숫자로서도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주가가 지난 오늘 초부터 해가지고 거의 90% 올랐어요 거의 100배 정도 올랐습니다 월간 하나도 올랐고 지난주가 이제 매크로가 우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음 5% 올랐고 그래서 무려 1년에 벌 수 있는 어닝 곱하기 프라이스 어닝스(멀티플 말씀하시는 듯) 한국 시장이 보통 지금 13배 정도 되고 미국 시장의 s&p 500 가 아마 16배 될 거고 나스닥이 한 20 몇 배 되는지 모르겠는데, 얘네는 무려 60배가 넘었어요 포워드로.
관건이 per이 60에서 사야 돼? 이거죠. 얘네들도 과거 평균이 한 40배였기 때문에 원래 높은 배율을 받는 엔비디아지만 요즘에는 기대가 한껏 나와서 gtc를 보시면서 사실 gtc를 보는 이유가 이제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와 진짜 저게 돈이 될까를 봐야 될 것 같거든요. 아니 우리 입장에서 저희 입장에서 엔비디아가 저걸 잘 팔아서 진짜 돈을 많이 벌겠구나 진짜 지금 PER 100배 넘지만 나중에 한 40배로 더 떨어질 수 있겠다는 그 감명을 받아야 되는데, 그런 감명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gtc에서 보이셨어요?
보였죠 지금 표현적으로 per 60배라는 거는 60년 동안 벌 거를 한꺼번에 반영한 거잖아요 근데 이 회사 원래 40배니까 과거 대비했을 때 40배랑 60배 됐으니까 50%가 밸류에이션에서 높아진 거잖아요. 그래서 이 그 gtc에서 느낀 거는 게임에 들어가는 GPU CPU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40배 이상 못 주는 게 맞아요 뭐 아무 채굴 잘하면 40배 됐지 뭐 경기도 안 좋아진다는데, 60배에서 30배 되면 반 토막 나겠네? 세상에 그럴 일은 제가 말씀드렸는데 60배가 30배가 확률은 제로입니다. 세상에 막 망가져도 이 회사는 30배 이상 40배 과거 같은 40배에서는 내년 이런 소리 하잖아요 내년 어닝 내 후년 어닝 보면 그럴 일은 없어요. 그보다 더 확실한 비전이란 25년까지 땡겨서 하면은 아마 60배는 30배? 40배?에 들어 갈 거예요 지금 주가 올라간 거는 타당성이 당연히 있다라고 당연히 말씀을 드려요.
다만 타당성은, 내가 지금 살 것이냐 요거는 다른 문제 테크니컬 에디션이 있으니까 왜 지금 이거 안 사고 삼성전자가 맞을 수도 있잖아요 누구는 배터리가 맞을 수도 있잖아요? 그거는 이제 각자 공부를 해야 되는 거죠. 20분에 얘기할 순 없고 자주 불러주시면 그것도 그때 말씀드릴게요 배터리가 어디까지 갈 것인데 얘기하고 싶은데 요즘은 배터리 전문가 아니면 나와서 배터리 얘기하면 죽인다면서요? 거의 뭐 말로 죽이는데?(ㅋㅋㅋ) 그래서 함부로 이게 함부로 얘기 못하는 못 한다 그러는데 좀 분위기가긴 해요 제가 반도체 전문가잖아요 근데 반도체 전문가잖아요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제가 반도체 2세대니까 전문가인데 저만 얘기하나요? 반도체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 얘기하잖아 그 전문가 아닌 사람이 얘기한다고 제가 뭐라고 그러나요? 화내고 안 그렇죠? 네 그래서 좀 말씀드리는데 일단 엔비디아 60배 타당하다 왜 2 3년 내에 30배 40배로 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이 왔다 그래서 들어가는 거는 테크니컬 트레이딩입니다.
들어가 봅시다! 일단 에브리원 프로그래머 나도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들었어요. 나도 Chat GPT 하고 있는데, 20불 주고 할 생각이 있어요 정말 도움이 돼요 한마디로 하면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이 얘네들이 하는 그 gpu고 cpu고 나발이고 간에, 엄~~~청 빨라지는 거야 핵심 막 이래서는 뭐 하는 회사냐 gpu 하는 개념이 아니고, accelerating computation(가속 계산)의 강자에요. 가속화 시키는. 반도체라는 게, 가속화된다는 게 뭐냐면은 가속화를 시켜야지 전력도 확 줄어요 가속화가 쉽지 않지, 가속화는 얘네가 설계하는 거부터 가속화하는데,
소프트웨어도 그렇고 생산은 누가 하죠? TSMC요.
걔네가 따라오면 공정이 따라와야 하고 설계할 수 있는 툴이 따라와야 해요.
아무나 못해요
엔비디아가 이런 가속화를 시키는 거 같지만 핵심을 하고 있지만 옆에 에코시스템 들은 다 갖춰져야 돼요. 거기에 대한 자랑을 했어요. 25만 명이 보러 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라면 가속할 것이다 했는데 에코 시스템을 강조했어요.
첫 번째 말은 가속화 나누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개발자가 400만 명이에요. 그다음에 관계되는 기업 수가 4만 개고 스타트업만 13,4000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맨 마지막에 우리한테 관계되는 거 그 누구지 삼성전자라든지 거기 파운드리 메모리 관계되는데, 얘네가 하고 있는 그 h100의 최신 버전은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 가속화하는 그 소프트 라이브를 만들기 위해서 지난 4년간 노력해서 나온 제품이 6월에서 나옵니다 그게 tsmc 하고 엔비디아 중심이지만 tsmc에서 생산하고, 장비 EUV에 대해서 얘기해 드릴게요. 세 문장이면 돼
근데 그거를 젠슨 황 그 사장 그 회장 ceo가 나와서 키노트 60분에 다 녹아져 있어요 말도 천천히 해요 말도 천천히 해요 자막이 나와 꼭 보세요 그냥 저기 뭐지 어쨌든 가속한다 에코 시스템도 안고 있다 가속할 수 있는 자기 코어가 핵심이고 에코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아무나 못한다는 거예요
그 생태계가 이런 거지 AI 시대 그러니까 ai의 아이폰 시대다 ai가 아이폰과 같은 시대를 맞이한 거예요 우리가 아이폰 애플 옛날에 잡스가 하던 10여 년 전에. 그 시대가 지금 다시 온 거예요 ai의 엔비디아가 지금 옛날에 애플처럼 되는 애플과 똑같은 거예요 자기네 코어,시스템 갖고 있고 그리고 그 사장이 ceo가 살아 있고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말씀드립니다.
서두가 길었는데 하나하나 들어갈게요 h100 만 알면 돼요. a100이 있어요 이전 제품이에요. a100에 비해 속도가 12배가 빠르대. 비해서 그래서 한 달 전에 기사인데 그거를 확인을 안 시켜주는데, a100보다 h100이 나오잖아요 이렇게 그러니까 주문을 tsmc한테 한 거겠죠 h100 주문을 100만 개 이상을 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tsmc 이런 주가들이 가고 그때쯤에 아마 삼성에서 좀 지나서 2월 20일 날 기사 나온 거니까 3월 들어가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실적이 어떻게 되죠? 개떡이야 개떡 하이닉스 얼마? 4조 적자 나오면 서프라이즈 잘 나오는 거야. 하이닉스 3조 적자 나오면 엄청 잘 나오는 거야. 삼성전자가 만약에 1조 1조 지난 분기니까 1조 1조 흑자라면 서프라이즈 내가 자빠질 것 같아. 회사 전체가 1조가 아니고 회사 전체가 적자일 수도 있어요. 한 분기 전체가 적자일 수도 있어요 이미 그런 포케스트가 한번 나왔어요. 애널리스트가 한 번 나왔어요 컨센서스는 옛날 거로 1조지만은 대부분의 경우가 한 8천 7천 나오고 있거든요? 이렇게 바쁜데 개떡인데 주가는 버텼잖아요. 물론 어저께는 뭐 도이치방크 때문에 지금 내려가긴.. 근데 지금 뭘까?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삼성 하이닉스가가 버텼던 이유는,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감산을 할 거다 오늘도 안 한다고 했잖아요 그거도 있고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을 해갖고 한국 중국 공장 이제 마음대로 생산 못해 10년 동안 5% 10%만 하지 말라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러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올 연말쯤 가서는 중국 공장을 떼야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올 연말에 내년 갔을 때는 반도체 출하량이 삼성 하이닉스 줄 수도 있다 지금 준다는 거 준다는 게 굉장히 급하니까 삼성전자가 어쩔 수 없이 감산을 할 거라고 했는데 주말에 이재용 다 모아서 안 한다고 또 기사 떴잖아요. 하이닉스가 이거에 실망해서 내려갔는데, 저절로 감산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런 그 결합되는 상태가 한 가지 뉴스고, 또 하나는 아 여전히 ai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거예요 ai가 과연 메모리 시장이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를 드리는데
일단 성능은 10배 이상 빠르다 엄청 빠른 거야 우리가 나름대로 응답할 때 30초 받았다면 3초에 답답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했을 때
그럼 안 쓰던 사람도 하게 되거든요 제가 우리 딸내미하고 와이프가 지금 저기 해외에 지금 잠깐 있는데, 가 있는 동안 좀 구경 다니라 그랬어요 근데 이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잖아요 환율도 모르겠고 현지 영어도 잘 안 통하고 그래서 내가 Chat gpt로 거기 그 여자 50대하고 20대 여자가 있는데 1박 2일 가는 거랑 하루 가는 거라 했을 때 200만 원 이하 100만 원 이하 해 가지고 여행지를 하겠다 하니까 바로 5초 만에 근데 그 속도가 더 빨라 그럼 내가 만약에 복잡하거나 하더라도 지금 그 정도 속도는 대답한다는 거 아니에요?
속도가 이미 그래서 그 대비해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이 세 군데나 대표적인 클라우드 하는 데 잖아요. 이미 이렇게 채택을 하고 시작하고 있어요 이래서 100만 개를 주문했다 100만 숫자가 맞는지 모르지만 h100을 100만 개 이상 tsmc 인지 뭔지 hp가 100만 개 생산하겠다 이렇게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엄청난 파워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금 당장에 h100에게 100만 개라는 숫자가 와닿지가 않아서 그런데 그건 맨날 말씀드리는데,
일단 속도 빠르다 지금 저기 오라클 16,000개 아마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이쪽이 되게 제일 큰 수요처 일 거 같거든요? 근데 이들이 뭐 2만 개 이런데, 100만 개는 뭐예요?
그래서 이 기사가 헷갈리는 거야 기사가 나온 곳이 한 달 전에 나왔을 때 한 달 전에 100만 개를 주문했다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이게 뭐 다음 달에 나오는 게 아니라 6개월 걸려요 6개월 6개월 3개월 이렇게 걸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과연 오라클 클라우드가 이니셜 버전인지 또 딴 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업체까지 다 포함해서 미리 생산한 거지 모르겠고 발표가 약간 부풀려진 건지 모르겠지만 10만 개라 하더라도 임팩트가 있는 숫자에요. 그리고 중요한 건 이게 얼마 안 되는 건 안 되는 사이에 10배 빠른 게 왔잖아요 메모리도 두 배 올랐어요 거기에 메모리도 두 개 올랐다고요 그럼 앞으로도 어떻게 돼? 1년 내로로 메모리가 또 두 배로 갈 수도 있고 성능 그다음에 이런 업체들이 이렇게 h100을 해서 사용해갖고 ai를 하려는 사람들이 더 넣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거 어떻게 돼 메모리 용량도 계속 클 거고 그다음에 사용하는 숫자는 지금 뭐 100만 개가 10만 개나 그래도 100만 대 천만대 되는 숫자가 뭐 10년 뒤에 오는 게 아니라 이거죠. 그러면 메모리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임팩트 분명히 있어요 지금은 너무 미약해서 안 보이는 거지. 이걸 느낌이 숫자를 보면서 열 배 빠르다? 메모리도 두 배 늘어났다 그러면 지금 100만 개 숫자를 했는데 100만 개 숫자는 부 정확한 기사니까 10만 개일 수도 있고 근데 뭐 100만 개씩만 가는 것도 요원한 게 아니면은 과연 삼성전자 하이닉스 메모리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 지금 3월 27일 날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고 9월 27일 어떨 것이냐 또는 내년도 3월 어떨 것이냐 생각을 하면은 비관적이지만은 않은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는 거죠
여기부터는 좀 복잡해지는데 영어 듣지 마시고 여기 나오죠 우리가 필요한 걸이 gpu의 메모리는 2.4배네 96gb 우리 그 휴대폰 메모리가 얼마일까요? 휴대폰이 d 램 메모리가 보통. d 램만 생각합시다 낸드도 필요하지만.
휴대폰 그러니까 낸드는 사진 같은 거 막 저장하는 거니까 뭐 60기가인지 80기가인지 그런데 우리 d 램 있잖아요 평균적으로는 휴대폰에서 메모리는 저가도 있고 하이도 있으니까 평균은 6gb 좋은 건 8~10gb 되고 밑에 거는 안 쓰니까 평균 6gb에서 올라가는데 6gb보다 a100은 얼마였다고요? 7배였죠 메모리가. 근데 지금 96gb로 h100 쓴다고 하잖아요 인데 16배가 되는 거야 지금 그렇죠? 메모리가 지금 1년도 아닌 사이에 지금 뭐 그 우리 휴대폰 평균에 들어가는 메모리보다 일곱 배에서 16배가 됐고 내년은 어떻게 될까 내후년에는 어떻게 될까 가속화되면 그렇죠
휴대폰 가격 비싼데 휴대폰 그 메모리 들어가면 비싸니까 컴퓨터도 옛날에 낮을 때 높게 해서 머물잖아요 이거 마찬가지인데 이거는 지금 막 크는 거니까 얼마까지 클지 모르잖아요 참고로 이건 헷갈리는데 휴대폰 6gb 8gb 이건 뭐 80기가 얼마까지냐 우리 서버 있잖아요 서버 전 세계 서버가 뭐 날리는 게 한 3천만 대가 지금 팔려서 인스톨 돼 있어요 3천만 대 정도가 그렇다 그러는데, 매년 이렇게 뭐 생산되도록 하겠죠 옛날 교체되고 그런데 이제 거기에 평균 메모리가 서버는 이제 큰 거죠 서버 메모리 한 대가 평균 한 500 몇십 기가바이트가 다 있대요
그쪽에 파는 게 훨씬 낫네요
그래서 전 세계에 d 램 시장을 얘기할 때 가장 규모가 담화가 큰 게 뭔지 알아요 서버야 서버가 거의 3~40% 가까이 되고 휴대폰이 삐까삐까 붙었어 휴대폰은 개수가 많은데 매물은 적고 서버는 메모리를 엄청 많고 500GB 개수는 많지 않죠 이 중간에 이상한 게 들어갔죠 아 GPU 이게 들어간 거죠 AI 시대가 되면서 이게 갑자기 중간쯤 크기가 40기가 하다가 100gb 이렇게 높아지고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걸 상상을 우리가 할 순 없지만 높아질 거다 그러면 이제 나머지는 뭐가 남았어요 아 h100이 과연 몇 개나 팔릴 것이냐 그렇죠
이거는 전 세계 80억 인구 중에서 과연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이거를 그 지금 Chat GPT인데 다른 회사들 할 건데, 구글 그런 애들이? 그런 애들이 과연 그 사람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끌어당길 것이 중요한 거죠 그래서 80억 인구 중에서 제가 보는 거는 이한 20% 16억의 인구는 결국은 쓸 것이라고 봐요.
웬만한 사람 다 쓴다는 거야 결국은 한 10여 년 걸리는 거고 초반에 한 3 4년 사이에는 한 3% 인구는 쓴다는 거죠 그러면 메모리 숫자가 메모리는 계속 올라가는데 거기 들어가는 이 h100의 개수는 그것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 계산하면은 아마도 천만대 천만 대 판매되는 시대가 곧 올 것으로 저는 봅니다.
천만대 아 이게 근데 HB 계산하는 게 힘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이제 h100이라고 하는 거는 요만한 이제 그 메모리 칩셋이라고 하죠 우리가 칩셋이긴 한데, 이걸 하나로 안 팔더구먼요 이거를 이제 8개를 하나의 모듈화해서 거기에다가 이제 또 네모난 박스 채워서 그걸 서버에 넣는 방식으로 dgx h100 뭐였죠 이름이 이런 식으로 해서 하나의 모듈로 얼마나 팔린다는 거를 우리가..
h100은 단위에요 단위 한 단위라고 생각하면 되고 거기 메모리 40gb는 한 단위당 들어가는 거예요 많이 해서 모듈화해서 이렇게 된 거는 그거는 우리가 생각할 거 아닌 거죠 그렇죠 우리가 돈을 지불하는 게 아니니까. 메모리가 하나하나 붙는 거지 이렇게 손바닥보다 크죠 어쨌든 중요한 건 메모리 숫자가 뭐 불과 2.4배 되는데 이 80기가 90기가 바이트라는 것은 휴대폰에 보다는 열몇 배 큰 거고 서버보다는 낮지만 이 성장이 만대인지 십만 대인지 모르는 이 숫자가 백만 대 천만대 가는 것은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과연 2%밖에 사용 안 하면 천만대 안 될 거 같고, 2~5% 넘어가면 천만 대? 어렵지 않다고 보는 거죠.
중국 수출용으로도 봐주세요.
우리가 중국 공장을 마음대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라고 아직은 제한이 있는 거잖아요 근데 한국에서 만들고 미국을 만들고 갖다 파는 건 제안을 안 하는 거잖아요 이거 좋은 얘기잖아 숨어 있는 게 있다니까 메모리가 이렇게 늘어나고 h800도 들어간다. 이렇게 보시면(h100보다 50% 속도 감축시킨 버전)
메모리에 대한 임팩트가 지금은 전혀 안 보입니다 왜 아까 뭐 1만 대 하잖아요 1만 대하고 뭐 하면은 1만 대하고 96기가 바이트 계산하면은 임팩트가 1% 밖에 안 돼요 메모리 시장에 1% 밖에 안 돼 근데 아까 10만 대 100만 대 천만대 어떻게 되죠? 올라가잖아 헷갈렸는데 내가 10만 잠깐만요 계산했는데 아까 보니까 지금 500만 그렇지 100만 대가 숫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게 아까 내가 천만 대라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100만 대 숫자는 5 배고 10만 개 숫자 면 50배겠죠 팔린다고 합시다 500만 대. 그리고 메모리가 96gb에 머물지 않겠죠 아마도 2배는 될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두 배 96gb 두 배 그러면 뭐 한 180 평균도 500만 대 하면은 그거에 메모리에 임팩트는 휴대폰 메모리 있어요 휴대폰에 아까 6gb가 있습니다 휴대폰 메모리를 100으로 했을 때 13%에 해당합니다 휴대폰 500만 개 전 세계 휴대폰에 13% 전 세계 휴대폰이 만들 팔잖아요 거기 들어가는 d 램 d 램이 있잖아요 d 램의 메모리가 100이라고 가정하면 요것이 500만 대 h100이 500만 대가 196기가 182gb로 더 커서 메모리가 182gb에 500만 대 h100가 곱하면은 그 메모리 d 램의 메모리에 그 전체 수요가 휴대폰에 들어가는 전체 수요 대비했을 때 13% 해당하는 정도로 엄청 커지는 거지.
아 그러니까 h100이 조금만 팔리더라도 그렇게 완전 최고는 아니니까 어느 정도만 팔리더라도 휴대폰 시장이 갑자기 13%가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아니 심플하게, h100 시대 열리기 전에 a100이나 그것도 없었던 잘 모르는 시간에 거의 제로였잖아요 갑자기 10%가 반도체 메모.. d 램 시장에 톡 튀어나오는 거죠 물론 이게 올해가 아니고 내년이 아니고 내후년 일 수 있는데, 이게 10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중국은 포함도 안 되어있죠. 그래서 모른다는 거고 물론 휴대폰도 더 써줄 거니까 13% 아니고 한 10% 될 수 있는데 우리 지금 반도체가 오버 서플라이 오버서플라이 그러고 있어요 d 램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맞는다고 애널리스트에 예측하잖아요 항상 불안한 항상 틀리는데 지금 오버 서프라이레이션을 얘기할 때 12%를 얘기하고 있어요 1/4분기에 수요가 d 램이 100개인데 공급이라서 그것 때문에 반도체가 20 몇% 빠졌는데 20 몇 프로 빠지는데 물량도 20% 빠져 갖고 적자가 3조 4조 이렇게 내고 있단 말이야
하여튼 그래서 파트너십 어도비랑 이렇게 한다 이게 얼마 중요하냐 아 요거 얘네가 하반기에 AI 반도체를 확대하는데 좋은 얘기 하나 있어요 ddr5 들어보셨죠? 얘네가 LowPowerDDR5 메모리를 채택한 첫 서버 cpu를 선보인 모델도 있어요 Grace라는. CPU랑 GPU를 합한 Grace Hopper이라는 모델도 있어요. CPU도 하겠다는 거죠.
젠슨 황하고 오픈 AI 창립자 수츠케버와의 대담을 했는데, g4에서는 이미지를 주면은 알아보고 갖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그림 보내주면 거기에 뭔지 알아서 한다고. 생각 잘해. 근데 다음 버전에서 우리가 질문하잖아요? 다음번에 뭐 나오냐 막 질문을 해 그 답을 글로 해주는 게 아니고 도표로 만들어서 이제 자기가 알아서 흥미롭지 않아요? 아키텍트가 되는 거예요 프로그래머.
우리 그 euv 하잖아요 그 노광장비 이게 빛이 들어오는 곳이에요 이게 레이저가 들어와서 래티클이라는 걸 통해서 웨이퍼한테 여기에 웨이퍼한테 회로 설계 패턴을 설계하는 과정이 리소라고 하는데, 이 리소에서 가장 비싼 장비가 ASML이에요. 그다음에 엔비디아를 사면 ASML을 사야 되는 거예요. 이거 한 대가 3300억이에요 불과 4년 전에 1500억이었어요. 굉장히 복잡해지는 거예요. 금속인 주석에 방울방울 떨어지는데 레이저가 맞춰야 돼. 1초에 5만 번이 떨어져요. 초당 5만 번에 따르게 레이저를 방출해서 증기를 일으켜서 플라스마를 일으키는데 파장이 짧고 얇은(파장이 짧으면 미세공정이 가능 13.5 나노 그전 버전이 196나노인데,) 레이저를 1초에 5만 번, 웨이퍼 간격이 0.25나노미터 사이에서 초당 2만 번 정렬해서 정밀도를 맞추는, 정밀도를 요하는 제품이 바로 이 EUV 시스템이에요 그러니까 비싸겠지.. 얘네밖에 못 만들고 tsmc가 많이 가지고 삼성이 못 가져가고 TS 삼성 가져가면 마이크라고 하이닉스 못 가져가죠
장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만약에 이번에 그 프로덕션 컷을 안 하면은 아마 마이크론은 하이닉스 둘 중에 하나 죽이는 건 아니지만 더 어렵게 만들고 euv 쪽으로 더 앞서 나가면은 2년 3년 뒤에는 이걸 독차지하게 되면 싹 tsmc 하고 삼성이 클 수 있죠 EUV 장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나 말씀을 드리고 euv를 그렇게 하는데 이 과정이 돈이 많이 들거든요 마스크 쓰고 들어가니까 이게 다 일일이 할 수 없어요 미리 어떻게 되는지 봐야 되잖아요 그래서 컴퓨터로 그거를 시뮬레이션 해야 돼 그거 소프트웨어로 얘네가 한다고. 컴퓨터로 마스크팩 최종 패턴을 만드는 마스크 레이트의 파트는 어떻게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를 개발했어요 이른바 쿠 리소라고 컴피테이셔널 AI 리소그로피를 만들었는데 이게 무려 4년간의 노력을 해서 TSMC 생산 장비 ASML 만들고 그다음에 설계할 때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주는 시놉시스가 합동해서 만든 게 6월 나온다 이거죠 이렇게 하는 거를 아무도 못해요 그래서 이 회사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줘도 괜찮아 우리나라 그 2차 전지 50 대 60배 가잖아요 나 우리나라 2차 전지 좋아하지만 자랑스럽지만 그 주식에 대해서 언서튼티를 감안했을 때 50배 60배 주인이 이거 60배 주고 따라가는 게 낫다 근데 지금은 둘 다 안 따라가지 내려오길 기다리지만 이거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엔비디아는 5~10% 빠지잖아요? 그러면 5~10% 사세요, 한 20%, 30% 빠지잖아요? 또 2 30% 늘리세요 그리고 전 세계가 막 무너진다 그러잖아요? 금방 50% 사세요 얘는 안 무너질 거니까 절대 다 사지 마시고. 지금 높으니까 이번 주에 나올 거 내일모레 화요일 날 수요일 아침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중요한 거 마이크론은 실적을 발표해야 됩니다. 2분기 실적인데 실적이 개떡이면 매우 좋습니다! 빅베스야 빅베스 그럼 뭐 하냐 조금만 더 건드리면 죽겠구나 삼성전자가 이걸 쭉 일지 살릴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그리고 가이던스가 좋게 나오면 삼성이 좋고. 이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고 아까 말한 것처럼 지금은 H100 A100이 제로였는데 이게 500만 대 되면은 10% 이상이 들어오면 지금 오버서플라이 13%가 싹 없어져요
근데 그게 지금이라는 게 아니고 내년 초에 일어날지, 내년에 일어날지 또 경기 때문에 내후년으로 할지 모른다는 건데 전망은 이 흐름상에서 드라이브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엔비디아의 h100을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시기는 앞당겨질 수도 있는 거고 이 메모리를 얼마나 늘리고 얼마나 잘 만드느냐는 걔네 문제지만 그걸 사용하는 건 우리가 느끼기 나름이니까 한 번씩 꼭 사용해 보시고 보시면 그 젠슨 황의 인터뷰도 꼭 보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